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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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인의 밥상/공지영
제주 한라도서관에서 '시인의 밥상' 북콘서트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북콘서트를 한다고 하면 그 책을 미...
[時]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파블로 네루다
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 제일 슬픈 구절들을 예컨대 이렇게 쓴다. 밤은 별들 총총하고 별들은 푸...
우도 5월 스케치
우도에서 맞는 3번째 5월입니다. 지인들에게 우도 일정을 추천해줄 때 저는 5월과 10월을 손꼽아요. 우선 ...
[음악]그리움만 쌓이네/노영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
우도i 1주년
내.가 . 우.도.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다니, 그것도 사업을... 걱정과 두려움에 잠 못자기도 했는데, 주변...
비 내리는 우도, 비 개인 우도
어제는 폭우주의보가 발효될 정도로 아침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비를 머금은 자연은 본연의 색이 더...
소중함을 대하는 자세
우도, 연고 없는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의 새로운 시간들. 당연히 좋은 시간만 있었던 건 아니다. 도저...
인간지사 새옹지마
피곤하다요. 다크써클이 한없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의 나는... 가오나시보다 못 생김ㅜㅜ휴무일을 휴무일답...
우도i 베스트아이템 with 1300k
[네이버 블로그] Thank You with 1300k http://naver.me/xeWOmLyi
PAPER 2010 May/황경신
모든 소망을 열람하였으나 꿈은 여태 싱싱한 상처를 낸다 나는 회전목마를 탄 아이처럼 자꾸 뒤를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