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갈하게 늙고 싶었다. 가끔 옛집이 그리웠다.<날마다 만우절>

2025.11.07

가끔 살아간다는 게 거짓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만우절이란 단어에 기대 툭 던져 보는 오래 묵은 진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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