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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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9일 화요일 : 스마일 어게인~!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끝났다. 매일 이렇게 무사한 하루가 지속됐으면 좋겠다. 여행을 가고싶다. 숙소도 알...
2024년 1월 8일 월요일 : 최선의 선택
오늘은 아무 일도. 아무 스트레스도. 아무 분노도 없는 날이다. 오늘처럼만 모든 하루가 평탄히 지나가주길...
2024년 1월 7일 일요일 : 살 = 돈
살이 쪘다. 한달인가.. 두달 전에 10kg를 뺐었다. 돈을 모아서 예쁜 옷들을 사야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했는...
2024년 1월 6일 토요일 : 목적을 찾아야 한다.
퇴사를 하면서 제일 걱정되는건 돈이다. 매달 붓고있는 적금들... 곧 시작할 자취에 들어갈 생활비 어느것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 인연 돌보기
인연은 뭘까 성인이 되고 난 후 맺은 여러 인연들 중 정말 오랫동안 인연이 유지될 수 있는 관계는 얼마나 ...
2024년 1월 4일 목요일 : 마법같은 단어
야근한다는 핑계로 친한 직장동료들과 야식을 먹었다. 맛도 있고 속얘기도 하니 기분이 좋았다. 퇴사 이야...
2024년 1월 3일 수요일 : 언젠가는 해가 뜨겠지
퇴사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기고 언제 어떻게 말해야할까 고민을 했다. 솔직히 그동안 이직을 많이 해왔기에...
2024년 1월 2일 화요일 : 도망친 곳에 천국이 있기를
이직을 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아직.. 회사에 말은 못꺼냈지만 '퇴사'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기니...
2024년 1월 1일 월요일 : 눈물나는 직장인
나는 평범하고도 평범한 올해로 30살인 직장인이다. 1월 1일 오늘부터 이 블로그를 내 일기장 삼아서 매일 ...
의무냐 자비냐
의무냐 자비냐 레미제라블 설민 “가장 어두운 밤이라도 언젠가는 끝이 나고 해는 떠오를 것이다.” - 빅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