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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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8일 목요일 : 너무 힘들고 힘들다
너무 피곤한 하루다. 일을 하나하면 하나가 생기고, 아니 두개가 생기고,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고 힘들...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 나는 개똥벌레
삶이 힘들다. 왜 계속 힘든 일만 있을까? 나의 한계는 10인데 자꾸만 20만큼의 시련이 온다. 다 포기하고 ...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 무미건조한 삶
돈이란 뭘까? 있다가도 없는 것일까? 난 저금을 많이 하는 편이다. 하지만 절제하지 못하고 돈을 쓰다보면 ...
2024년 1월 14일 일요일 : 살아야 하는 이유
스트레스를 받으면 뭘로 풀어야 할까? 딱히 취미생활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다.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를 ...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 그릇을 키우자
즐거운 날이다. 지인들과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고 나를 소중히 생각해주는 지인들과 함께 한다는건 참 즐거...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 기억해. 혼자가 아니야
선택을 했다. 후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데 까지는 해보려고 한다. 중간에 멈춰서...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 떠나요~둘이서~
바다를 보고 싶어졌다. 엄마랑 바다를 보면서 좋은 숙소에서 여행하고 싶다. 요즘은 그동안 모아놓은 돈으...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 선택의 순간
살아오는데 있어서 수많은 선택을 했다. 그 무수한 선택의 결과로 지금의 내가 있고, 인생이 만들어졌다고 ...
2024년 1월 9일 화요일 : 스마일 어게인~!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끝났다. 매일 이렇게 무사한 하루가 지속됐으면 좋겠다. 여행을 가고싶다. 숙소도 알...
2024년 1월 8일 월요일 : 최선의 선택
오늘은 아무 일도. 아무 스트레스도. 아무 분노도 없는 날이다. 오늘처럼만 모든 하루가 평탄히 지나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