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2025.11.07

왜이렇게 블로그 쓰는게 어렵지… 연필을 드는 것도 아닌데 무거운 소식을 전해야 하는 펜을 드는 것 처럼 ...
#시집,#박준,#우리가함께장마를볼수도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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