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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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1 빛으로도 가닿지 않는 것
#오늘일기 #블챌 공모에 내 볼 생각으로 플롯을 쓰다가 일자도 지나버렸고 글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말았다...
210531 왜 오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을까
#블챌 #오늘일기 벌써 오월의 마지막 날이다. 세상에. 한 해씩 나이가 많아질 수록 점점 시간은 가속도가 ...
210530 기록하는 건 때로 너무 어려운 일이다
#블챌 #오늘일기 오늘의 김이월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 까지는 아니고 아무튼 하루종일 나갔다왔다. 생각...
210529 꾸준히 산다는 건 너무 힘들어
#블챌 #오늘일기 보통 토요일은 애인을 본다. 근데 이번 주는 목요일날 얼굴을 봐서 오늘은 어쩌다보니 넘...
210528 매일매일을 열심히 살 수는 없어
#블챌 #오늘일기 근 3일은 꽤나 피곤한 조증시기였다. 연 이틀을 밖에 나갔다오니까 결국 체력이 죽어버린 ...
210527 일찍 일어나는 새는 아침부터 블챌을 한다
#오늘일기 #블챌 아무래도 오늘은 저녁에 포스팅을 할 시간이 안 날 것 같지만 블챌을 빼먹을 수 없다는 마...
210526 도라방스 내향인간의 얼레벌레 조증시기
#블챌 #오늘일기 김이월은 누가 뭐래도 내향인간이다. 이때까지 그래왔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
210525 어떻게든 살다보면 내가 너무 귀여운 날이 온다
#블챌 #오늘일기 오늘은 하루종일 윅스를 팠다. 글커러의 가오 같은 건 아니다. 윅스로 고록을 파던 과거의...
210524 계속해보겠습니다
#블챌 #오늘일기 대기업 놈들 욕을 먹더니 다시 블챌을 시작했다. 공짜에 눈 뒤집어지는 한국인을 우습게 ...
좋아하는 것의 단순한 나열
블로그 챌린지 D+2 #블챌 #오늘일기 차, 술, 커피 애인 산책길 크고 작은 털 동물들 예쁨이 쓸모인 물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