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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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달랏 골디엔트 호텔(Goldient Hotel) 리뷰 - 조용하고 친절한 부티크 호텔
달랏에서는 골디엔트 호텔(Goldient Hotel)을 이용했습니다. 처음에는 3박 4일을 예약했는데, 있다보니 ...
4 나트랑 엘스토어(L.Store) 현실 리뷰 - 무료 차 한잔 하세요
와이프가 알고보니 나트랑 도깨비 은방망이여서, 남편이 쓴 글을 열심히 날랐다는... 나트랑에 도착하자마...
5 나트랑 청안(Cheng An) 딤섬 레스토랑 리뷰 - 베트남에서 딤섬이 땡길때
나트랑 시내를 슬슬 다니다보면 만날 수 있는 딤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예전에 뷰모리 유튜브에서 한번 ...
6 나트랑 반미판(Banh Mi Phan) + CCCP 리뷰 - 여기 맛있긴 해요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에는 아무래도 반미(Bánh mì)를 빼놓을 순 없죠. 사실 '반미'는 겉바속...
3 나트랑 씨에스타(Seaesta) 호텔 조식 리뷰 - 나트랑 조식 맛집 인정
씨에스타 조식은 2층에 위치한 마리나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아침 6:30 - 9:30 까지에요. 그리 ...
2 나트랑 씨에스타(Seaesta) 호텔 시설 리뷰 - 보물찾기 모드 제공
이번 나트랑 숙소는 씨에스타(Seaesta)로 정했어요. 사실 이번에 나트랑은 잠깐 들리는 정도여서, 중심지...
1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발, 이스타 항공, 스카이허브 라운지 - 하이볼 레시피가 있네요?
2024년의 마지막날, 퇴근한 엄마를 차에 태우고 공항으로 달립니다. 저녁 8시 비행기지만 퇴근시간이 겹치...
0 베트남(Vietnam) 가족 여행 (Jan. 2025)
베트남 나짱(Nha Trang) 달랏(Đà Lạt) 무이네(Mũi Né)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가족여행 ...
85 케플라비크(Keflavík) 공항에서 다시 집으로!
다행히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10일간에 캠핑 여행을 마치고, 차를 반납하러 케플라비크 공항 근처로 향합...
84 블루 라군(Blue Lagoon) - 아름다운 푸른 호수의 비밀
아마도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는 블루 라군(Blue Lagoon)이 아닐까 싶어요. 수도인 레이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