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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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숙] 무심차 / 삐끗
무심차 / 손영숙 말씀 없으시고 얼굴빛 없으시어 마음 또한 없는 줄 알았습니다 비우고 닦은 마음 조각조각...
함께 맞는 새해 : 후추 이야기
2024년 새해 첫날 저녁이었다. 타로를 보고 싶다고 신청하신 라이언(가명)님은 후추라는 3세 반려견이 자기...
2024년 신년운세
숲섬타로의 2024년 신년운세는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새해엔 어떤 일을 이루고 싶으신가요? 자기계발, 취업...
헤어진 연인과 재회하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를 원합니다. 험한 말이 오갔거나 최근에 연락이 되었거나 한참 연락이 ...
숲섬타로 후기
숲섬타로는 미래를 맞추는 강렬한 순간을 연출하거나 무조건 희망적인 말씀만을 드리지 않습니다. 카드가 ...
그래도 내 길을 간다
우리는 알고 싶어합니다. 지금 내가 옳은 길을 가고 있는지 가는 동안 모든 일이 순탄하게 잘 이뤄질지를 ...
깊은 고민이 있다면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바꿔야 합니다. 나의 위치든 시선의 방향, 높이, 깊이든 말이죠. 여행이 쉽게 고...
숲섬타로 시작합니다
숲섬은 대한민국 최남단, 제주섬 아래 남쪽에 나란히 놓인 세 섬 중 가장 동쪽에 위치한 섶섬의 옛이름입니...
[박서영] 거북이와 새 外1편
거북이와 새 / 박서영 당신 등에는 여전히 파먹을 게 많아 사랑도 슬픔도 당신 등에 다 쏟아진 것 같아 딱...
가기 전에 쓰는 글들 / 허수경
가기 전에 쓰는 시글들 2017. 11. 12 허수경 오래 전,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했을 때 부엌 한 귀퉁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