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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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25 글쓰기 교사를 떠나며
오늘은 글쓰기 교사를 그만두는 날이다. 만 3년 하고도 며칠을 더 했다. 마지막 수업은 내가 전에 살았던 ...
닥스 여성 골프모자와 함께하는 봄 라운드 스타일 변화
닥스 여성 골프모자와 함께하는 봄 라운드 스타일 변화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면 골프장에 나서...
2025. 9. 21 자전거 타고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아침에 오즈 원장한테 전화가 왔는데 무지 반갑다. 어제 산악회에 다녀와서 오늘은 피곤하다 할 줄 알았는...
2025. 9. 20 가을을 준비하다
일주일이 '바쁘다 바빠!' 그래도 잘 해내고 있어 스스로 대견하다. 가끔 잠이 부족하여 평생 낮...
2025. 9. 18 에세이 쓰기 2
꽃이 예쁘다 내 생각으로 ‘예쁘다’는 낱말은 ‘와~’와 동격이다. 예쁜 것을 보면 무조건 ‘와~’라는 함...
2025. 9. 13 화수, 만석 부두를 지나 월미도까지
끄물끄물한 날씨라 내일 갈까 하다가 그냥 별생각 없이 오늘 월미도에 가기로 했다. 남편의 일을 해도 될 ...
2025. 9. 12 펜 드로잉과 캐리커처를 배우다
아침 7시 30분이 되기 전에 랜드마크시티 7호 근린공원으로 나가서 맨발걷기를 하고 다른 날에 비해 서둘러...
2025. 9. 11 에세이 쓰기 숙제를 하다
꿈이 없는 아이들 군사정권 시절에 초등학교에 다녔던 나는 국군의 날 행사로 진행되는 여군의 제복 입은 ...
2025. 9. 9 연수구청 제2청사에서 '삶의 빛나는 쉼표, 에세이 쓰기' 수업 후기
큰아들 생일이다. 어제 손녀는 거침없이 쇠고기를 먹더니 너무 커서 목에 걸렸던지 밤에 다 토했다고 한다....
2025. 9. 8 드론을 배우고 아들 생일 저녁을 먹다
오늘은 드론 교육을 받는 날이다. 맨발걷기를 다녀와서 손녀 머리를 묶어 어린이집에 보냈다. 이제 적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