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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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식장에 당당히 걸어 들어갈 거라고 했죠?
5월 20일 대망의 D-DAY, 그 날의 일기. 영지와 나는 작년 8월에 예식장을 잡았다. 길었던 코로나19의 ...
퇴원 백 열두 번째 날 - 우당탕탕 벨기에 DAY 12 [完]
(당시에 쓰다가 저장해놓은 글을 마무리해 업로드 합니다) 5월 9일 화요일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는 날! 아...
돌아온 게으름뱅이의 근황
8월 25일 금요일 5월 8일 ‘우당탕탕 벨기에’ 글을 마무리한 뒤로 이 게으름뱅이는 100일 넘게 소식이 없...
퇴원 백 열한 번째 날 - 우당탕탕 벨기에 DAY 11
5월 8일 월요일 월드컵이 끝났다. 나는 독주(타임트라이얼)에서 27등, 개인도로(레이스)에서 26등이라는 성...
퇴원 백 열 번째 날 - 우당탕탕 벨기에 DAY 10
5월 7일 일요일 빈폴 자전거를 유유히 타고 대회장에 놀러온 아저씨. 이 자전거는 페니파싱(penny farthing...
퇴원 백 아홉 번째 날 - 우당탕탕 벨기에 DAY 9
5월 6일 토요일 나는 경기가 없는 휴식일이었다. 오늘은 오전 늦게부터 핸드사이클과 트라이사이클 경기가 ...
퇴원 백 일곱 번째 날 - 우당탕탕 벨기에 DAY 7
5월 4일 목요일 “어 휠체어 탄 강아지! H4다! 핸드사이클 타야겠다!” UCI PARACYCLING W...
퇴원 백 여덟 번째 날 - 우당탕탕 벨기에 DAY 8
5월 5일 금요일 귿 몰닝. 오후 4시가 대회라서 아침식사를 생략하고 숙소에서 푹 잤다. 오랜만에 딥 슬립이...
퇴원 백 여섯 번째 날 - 우당탕탕 벨기에 DAY 6
5월 3일 수요일 대회 시작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독주훈련을 계속했다. 유럽 선수들도 이제는 모두 대회장...
퇴원 백 다섯 번째 날 - 우당탕탕 벨기에 DAY 5
5월 2일 화요일 이 날은 대회본부에서 신규 선수 장애등급판정이 예정되어 있어 중요한 날이었다. 장애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