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출처
5월 9일 금요일
비가 내리면 그림 그리기 딱 좋다. 호심은 아늑하고 마음은 차분해진다. 그림을 오롯하게 마주 보며 하나씩...
5월 8일 목요일
어버이날보다 목요일. 여느 주와 다름없이 어머니와 점심을 먹는다. 요즘 내가 없어(?) 보이는지 어머니가 ...
5월 7일 수요일
올해 들어서 '날씨가 왜 이렇지'라는 말을 혼자서 자주 한다. 지구 온난화가 너무 세서(?) 기후...
5월 5일 월요일
통영이 오랜만에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관광도시, 문화도시라고 하지만 요즘에는 민망할 정도로 찾는 사람...
5월 6일 화요일
형님. 점심 드셨어요? 윤근과 점심을 먹다. 통영 오면서 알게 된 동생이다. 처음 만났을 때 20대 초반이었...
5월 4일 일요일
하루 종일 호심에서 그림을 그리다. 집에 돌아와 영상 편집을 하다. 아이패드로 조금씩 해보았다. 요즘에는...
5월 3일 토요일
작업실을 조금 바꾸다. 지금까지 그린 작품을 꺼내 걸고 가구도 옮기다. 한 시간 정도 해보고 나니 분위기...
5월 2일 금요일
충무교를 걸으면 파랑을 건너는 기분이 든다. 발아래 바다와 머리 위 하늘이 모두 파랗다. 길과 나무, 건물...
5월 1일 목요일
어머니와 점심을 먹다. 팔순맞이 여행을 떠나기로 하다. 바르셀로나에 사는 동생도 함께 하다. 어디를 가면...
4월 30일 수요일
한얼 중학교 두 번째 수업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차를 몰고 떠나다. 1시간 남짓 걸려 김해에 도착하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