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시집 [카프카식 이별]_ 그대를 잊으니 좋구나. 새로운 기다림. 말이 없는 전화는

2025.11.12

그대를 잊으니 좋구나 잊으니 좋구나 그대와 함께 앉았던 이 공원 이 벤치 혼자 앉아도 그대를 잊으니 아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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