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풍경 57」;;바람이 분다. 춥게 느껴진다. 만추의 계절이 되기 전에, 산색도 변할 것 같다:)

2025.11.12

아침부터 서늘한 바람이 반긴다. 왠지, 무엇이 있어 줄 것만 같은 것이. 간밤에도 그랬고 새벽에도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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