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1년전 오늘..1주기 그리운 내 강쥐 쫑이

2025.11.23

멈춰버릴듯한 시간은 그렇게 흘러 벌써 1년 불쑥 튀어나오는 기억은 시도때도 없이 눈물 콧물 쭈~욱 뽑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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