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홍한별 옮김

2024.01.26

10월에 나무가 누레졌다. 그때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렸고 11월의 바람이 길게 불어와 잎을 뜯어내 나무를...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