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어린이집 선생님이 친히 전화를 해 주셨어요. 눈이 펑펑내려 아이들과 눈사람 만들러 갈 터이니, 얼른 등원하라고^^ 등원할 때 꼭 장갑이랑 목도리 챙겨 달라고요~ 에구머니낫! 어젯밤에 늦게 잠을 자서 꾸물거리던 우리집 꼬맹이들(+저는 ^^;;;) 뭉그적거리다가 11시 즈음에나 슬슬 어린이집에 가 볼까....하면서 사과를 깎아 먹으려던 중이었는데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얼른 준비해서 등원 완료. 10시 40분 정도에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낸 것 같아요. 조금 뒤에 선생님께서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보내 주셔서 어린이집 카페도 같이 확인을 해 봤더니,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신나게 놀았었네요~ 다솔이네 반은 '형님반'이니 눈사람을 만들며 놀았고 다인이네 반은 눈을 만져 보고 뭉쳐도 보면서 살곰살곰 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