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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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하이킹 셋째날 ; 대정중학교 - 표선해수욕장 코스
1. 코스 및 일정소개 코스 ; 대정중학교 - 송악산(우회) - 산방산 - 안덕계곡 - 주상절리대 - 강정천 - 소정방폭포 - 표선해수욕장 일정소개 시간 일정 비고 08:45 기상 2:45만에 출발 새벽 2:30경 모기로 전부 잠을 설침 09:40 산방산 베르가모트님 자전거 일주 포기 10:25 안덕계곡 화순해수욕장 이..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3.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
예전부터 쫑에 대한 글을 하나 쓰고 싶었는데 쓰다 보니 줄줄이 사탕이 되는구나... (근데 시리즈를 우리말로 줄줄이라든가.. 바꿔서 쓰면 안될까? 너무 웃긴가? ㅋㅋ) 쫑에 대한 기억도 점점 희미해지면서 나는 점차 동물들을 싫어하게 되었다. 딱히 싫다기 보다는 가까이 하는 것을 꺼려했다는 게 정확하다.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처럼 나는 개나 고양이가 무섭고, 더럽다고 생각했다. 이건 위생개념이 생기면서 병이 옮을까봐 두려운 것도 있었고, 주위에서 만난 개들과의 안좋은 기억 때문이기도 했다. (쓸데없는 변명을 닥치라고 하시면 저를 두번 죽이는 거에요!!) 개에 대한 안좋은 추억 1. 자주 놀러가던 친구집 개가 나를 볼 때마다 목의 핏줄이 불거져 나오도록 짖었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친구집에도 ..
[I'm the light.] Reverence for all beings
Dec. 14th Work every day to tame the demands of your ego. 내 에고는 이제 내려놓자고, 쉬자고 한다. 그냥 게을러지자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 그리 나쁜 아이디어 같지는 않다. What am I? What am I? What am I? Dec. 13th Review the parents and siblings you selected, as well as the timing of your birth. Find ways in which those participants in your life were aligned with your deep inner urge to fulfil a calling. 나의 소명을 찾았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잎사귀의 색을 벗고 내 색깔을..
Open your eyes
-보고 싶은,혹은 곁에 두고 싶은그림책들의 목록입니다.
소설 [벌레 이야기] VS 영화 <밀양>
소설 영화 원 제 : 벌레 이야기 영어제목 : Secret Sunshine 글 : 이청준 감 독 : 이창동 그 림 : 최규석 각 본 : 이창동 출판사 : 열림원 출 연 : 전도연, 송강호, 조영진, 김영재, 선정엽 외 출판년도 : 2007.06 초판 2쇄 제작년도 : 2007년 삽입곡 : "거짓말이야 " By 김추자 5년만에 발표된 이창동의 4번째 작품..이 느린 속도의 감독에게 거는 기대는 한국 영화의 또 다른 기대와 다름 아닌 내게 2007년도 신작에 대한 기대는 컸다. 한국식 기독교에 대한 조롱이라는 세간의 평가는 지극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이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이청준이 짧은 단편으로 써 둔 라는 소설을 영화 개봉과 맞춰 다시 조금 고치고 삽화까지 그려넣은 그림소설 [밀양]을 후다닥 읽었다...
크리스마스 캐럴 구매자 100자 평
고약한 연감님..스쿠르지가 나온다. 5학년인 아들에게 선물..
<땡큐 포 스모킹 Thank You For Smoking>-스투피드 어메리카 예찬론
2005년, 영국, 92분 감독: 제이슨 라이트맨(Jason Reitman) 출연 : 아론 에크하트(Aaron Eckhart) 마리아 벨로(Maria Bello) 카메론 브라이트(Cameron Bright) 아담 브로디(Adam Brody) 샘 엘리어트(Sam Elliott) 케이티 홈즈(Katie Holmes) 데이비드 코에너(David Koechner) 롭 로우(Rob Lowe) 윌리암 H. 머시(William H. Macy) J.K. 시몬스(J.K. Simmons) 로버트 듀발(Robert Duvall) 킴 딕켄스(Kim Dickens) 코니 레이(Connie Ray) 토드 루이소(Todd Louiso) 다니엘 트래비스(Daniel Travis) 르니 그레이엄(Renee Graham) 에릭 하버맨(..
[드라마][네가 빛을 주었다. 君が光をくれた]-누군가에게 빛이 될만한 빛나는 인생
제 작 : TBS 방 영 : 2006.12.04 - 2006.12.04 각 본 : 오카다 요시카즈(岡田恵和) 감 독 : 츠카모토 렌페이(塚本連平) 출 연 : 와쿠이 에미(和久井映見) 나루미 리코(成海璃子) 쿠로카와 토모카(黒川智花) 마츠카와 나루키(松川尚瑠輝) 이시노 요코(いしのようこ) 무라타 타케히로(村田雄浩) 주제곡 : "You Light Up My Life" By Debby Boone 청소년기...긴 인생에서 중요하면서도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다. 그런 인새의 청춘기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다룬 미니 드라마. 세 명의 아이들을 사립학원 형식으로 키우는 부부의 이야기다.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빛을 전해주고..누군가가 역시 누군가의 빛이 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은데..이 문장이 아주 좋게 느껴진..
[퍼온글] 이쁜 하루님의 리뷰를 보고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제 책에는 '1998년 11월 11일 1쇄 펴냄 1998년 12월 24일 1판 4쇄 펴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달 반도 안되어 4쇄를 박고 있다는 건 이 책이 많이 팔리고 있다...
2005.12.24 OSAKA - エッチ(..) コン初日
2005.12.24 sat 엣찌콘 쇼니치날. 일단 오늘의 계획은 오전내내 쇼ㅏ핑. 그리고 시간맞춰 돔으로 이동. 호텔의 조식은 언제나처럼 간단했고, 아침을 먹은후 남바역을 향해 일찌감치 숙소를 나섰다. ↑ 숙소 나오는길에 살짝 들린 삼각공원. 이른아침이라 한적하네 ~_~ 남바역 가는길에 쇼치쿠자에 들렀는데...으흑흑. 우리의 한(...)이 서린 쇼치쿠자로구나 ㅠㅠㅠㅠ ↑ 쇼치쿠자 앞. 이렇게 가까운곳에 있었는데에에 크헉 ㅠ_ㅠ 이미 앞에서 사진찍는 일본 팬들 몇몇이 눈에 띄었었고, 미로랑 나도 그에 뒤질세라;;; 사진찍고 벽도 스윽 쓸어보고;;;; 사실 문제없이 잘 진행만 됬었다면 아마 이 쇼치쿠자안에서 우리 애들 공연 함께 할 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오사카까지와서, 쇼치쿠자 앞에까지 와서 내가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