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출처
[북리뷰 기사] 20세기 유럽 지성사의 지도를 그리다 (한겨레신문_2007.6.9.)
20세기 유럽 지성사의 지도를 그리다미국 사학자 휴스의 3부작 재출간 1890~1960년 사상 흐름 분석해 프로이트·베버·크로체를 최고지성 꼽아 고명섭 기자 .article...
진실은 기억안에...
사람의 기억이라는 것은 참 독특하다.어떤 기억은 오래도록 남아서 트라우마로 작용하기도 하고, 어떤 기억은 너무 충격적인 나머지 뇌에서 삭제가 들어가기도 한다.예전에, 임신부가 아주...
ㅋ
이책은 정말이지 표지가 너무 이뻤다. 그 매끌매끌하고 부드러운 느낌 -_- 과 함께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온통 그림 한 면을 차지했고, 원색의 분위기가 날 -_- 흐뭇하게 만들었다....
삼각관계에서 버려지는 쪽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관점
내가 오페라의 유령으로 얻은 그 엄청난 감동을 별로 표현하려면 다섯개는 커녕 오백개도 부족하겠지만, 이것은 가스통 르루의 소설만 평가하는 것이므로 4개만 주는 바이다.사실 가스통 ...
눈알 찔린 삼손의 고통
본인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 많은 걸 알게 되고 배우게 된다.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재삼 삼삼하게 느끼게 되었다), 이미 읽어보신 독자제위들께...
정녕 멋지다, 천재 패밀리~!!
참 대강 그린듯한 그림체에 대충 흝으면 뻥 뚫린듯한 만화. 꽉꽉 찬 걸 좋아하는 나로선 쉽사리 손이 가지 않았지만, 주인공의 천재성에 끌려 선택한 책. 결과? 이런 명...
우리 아빠 어딨어?
하나. 낮술 그리고 술화요일, 그러니까 5월의 마지막 날 아침,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다.아침부터 비는 내리고,늦게까지 마신 술은 아직 깨지 않은 듯.멍하니 창 밖을 바라본다....
부동산 괴담
단락적인 시작은 IMF 직후로 돌아간다. 향후 사람들이 음모론에 충실하게끔 만들 수 있도록 다국적 M&A의 광풍과 함께경제 성장 중추인 중산층이 완전히 박살나고, 징그럽게 ...
유전자 메이커 1
사람과에 속하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Australopithecus)는 두발로 보행하며, 나뭇가지나 짐승의 뼈를 비롯해 단순한 석기를 도구로 사용하는 최초의 화석인류입니다. 아프리카 남쪽의 원숭이라는 명칭에서 보듯 이들은 원숭이와 닮았지만 당대 최고의 출력인 550CC의 뇌용량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지금 인류의 1500 ~ 1600 CC와 비교하자면 형편없는 용량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람과 가장 유전적으로 비슷하다는 침팬지보다 무려 200 CC정도 큰 뇌용량으로 체구에 비해서 비정상적일 만큼 높은 출력을 낼 수 있기에 진화의 산업혁명이라 해야 할 만큼 놀라운 발명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인(猿人)이 나타난 것은 먼저 뇌용량이 커진 신종이 나왔기에 도구를 사용한 것인지 도구를 사용하다보니 뇌용량이 커진 ..
완벽에의 충동
"나는 쇠붙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면도날이 되고자 애썼다." - P7 - -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사람만한 교과서가 없으며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인생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