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Tekapo

2026.09.01

아침에 눈을 뜨니 8시 25분 가량?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역시 비가오나 보다 했는데, 매직버스 타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의 소리. 일어나 창밖을 바라보니 세상에! 날씨가 완전 화창하지 않은가! --;;; 햇살이 비추는 Tekapo호수는 정말 아름다웠다. 이런 날 Mt. Cook에 가야 하는데, 죈장. 그렇다고 리셉션 아저씨에게 따질 수도 없고. 일기 예보가 틀리는 걸 어쩌리요~ 라면에 어제 먹다 만 밥 말아벅고 또 잤다. 꿀 같은 잠을 자고나니 오후 1시. 배도 더부룩하고 해서 여기저기 산책좀 하고 인터넷 좀 하고 돌아오니 4시 쯤 되었다.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고 그냥 할일없이 앉아 있는데 어제 그 네덜란드 친구 - 이름은 Chres다. - 가 하이킹에서 돌아왔다. 그 친구 저녁 먹고 나서 탁구 ..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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