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 2006 마지막 수요일

2026.09.05

여름 이후 처음인가 - 황 양과 학예사님 내외를 만났다. 설효숙 님과 그 따님, 차병배 씨 - 경화 씨 따님도 -- ^^* ‘진해의 봄 흑백다방에 앉아 가버린 시대의 흑백사진을 생각한다. 빛바랜 사진첩의 낡은 음계를 딛고 그 무렵의 바람같이 오는 길손 잠시 멍한 시간의 귀퉁이를 돌다 바람벽 해묵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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