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먹은 것들(귀찮아서 글 하나로 합침), 충무로/을지로/일산
파우스트 수업을 듣게 되어서 앞으로 격주에 한 번씩은 을지로3가/충무로 쪽에 가게 되었다. 마침 퇴사하고...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
지난번에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고 짧게 끄적거린 글이 있는데... 어쩌다 보니 그 다음 책...
폭발적 책 읽기 기간
나는 책을 읽다가 말다가.... 하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걸신 들린 것처럼 후루룩 책을 읽고 그런다. 주로 ...
3. 나는 계속 하고 싶다
갑자기 오밤중에 오라는 잠은 안 오고 이런저런 서점 관련 생각만 잔뜩 들어서, 잠 자기는 글렀군 생각하며...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지난번에 요시노 겐자부로의 책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읽고 글을 올렸더니 그걸로 검색 유입이...
제가 참사 생존자인가요
주문해서 책방 서가에 비치해 둔 지 며칠이 지난 책을 이제서야 집어들어 읽었다. 1주기가 가까워 오는 시...
고독한 직장인의 자취 요리기
누구에게나 첫 직장, 첫 동기는 기억 속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않을까? 어리고 미숙했던 시절 사회에 처...
조씨 고아(책)
지난 주 주말에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을 보려고 원작 희곡 책을 ...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2023/고양)
예전에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보고 좋았던 기억이라 아람누리에서 한다는 포스터를 봤을 때 거의 바로 예...
G는 파랑, 어쿠스틱 위클리
피아니스트이자 오페라 코치로 일하고 있는 김지희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 중 가장 진심으로 음악을 사랑하...
추억보정과 의외의 만남
'중2병이 너무 늦깎이로 오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 옛날 중학생~고등학생 때 쓰던 블로...
한국문학과 명작과 배부른 소리
어제 썼던 글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아무래도 무슨 말을 쓰든 두서없이 섞여 나오곤 하는 것이, 내가 지금 ...
[2023독일] 그림벨트 문 열고 들어가서 닫고 나오기
이 날은 사실 글 자체는 짧을 예정이다. 왜냐면 카셀 그림벨트(Grimmwelt, 그림 월드)에 개관 시간에 가서...
[2023독일] 독일 세탁방은 돈을 먹어
쾰른을 떠나 두 번째 여행지인 카셀로 가는 날이다! 가는 길에 베토벤의 도시이자 대학도시로 유명한 본에...
[2023독일] 나 혼자 재즈바
쾰른에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사진 정리하면서 다시 보니까 또 아쉽다. 일요일에는 쾰른대성당...
[2023독일] 쾰른을 걷다
많이 피곤한 상태라 푹 자기는 했지만 아직 시차는 있는지 눈 뜨니까 새벽 4시 50분쯤. 그래도 나름 상쾌한...
[2023독일] Ausgang과 Ausfahrt
작년에 갔다온 영국 여행 글을 먼저 써야 할까? 아니면 지난달에 갔다온 독일 여행 글을 먼저 써야 할까? ...
[2022영국] 런던으로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작년에 갔다 온 영국여행 후기 글을 이제서야 쓰기 시작한다. (그것도 지난달 독...
[2022영국] 자연사박물관-웨스트민스터-BBC프롬
고백하자면 런던 일정을 좀 ㅋㅋㅋㅋ 무리하게 짰었다. 지금 사진 정리하면서 다시 느끼는 건데 바로 전날 ...
부부와 가족의 범위를 넓혀달라, 생활동반자법 제정하라
오늘 굉장한 뉴스가 하나 있었다. 법원에서 처음으로 동성 부부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인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