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출처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천국 1-2
칸토 XV 제5구: 화성 신의 용사들 카치아과 위대한 십자가의 영혼들은 단테가 말을 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승훈 시인
흐린 밤 볼펜으로 / 이승훈 흐린 밤 볼펜으로/ 이제 무엇을 쓰랴/ 흐리게 흐리게 무엇을 쓰랴// 무엇을 찾아/ 무엇을 찾아 쓰랴/ 서럽던 날들을 쓰랴/ 사라진 바다를/ 바다 위의 구름을 쓰랴/ 용서
완역(完譯)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제 001~ 150
완역(完譯)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제 001~ 150 『당시삼백수』는 청조 건륭제 때 활약한 손수(孫洙 1711~...
[무비스님의금강경강의] 제십사 이상적멸분(第十四 離相寂滅分)-2
[무비스님의금강경강의] 제십사 이상적멸분(第十四 離相寂滅分)-2 http://cafe.daum.net/beobjingeosa/66A...
2019년 한국철인3종 남해대회 후기[사랑과 이별전쟁]
2019년 남해 철인 3종경기 참가후기 부제 : 사랑과 이별 전쟁 그리고 고향의 아린 기억들 [프롤로그] 창문 ...
[박미경/그날]꽃 탐하고 싶은 날 만난 사람
그날 박미경 꽃 탐하고 싶은 날 만난 사람 하나 빛으로 출렁거리고 있었다. 무서운 시 한 번 써 보자고 불...
이중수 시인 : 보쥬 광장에서 / 세느는 거꾸로 흐르는가 / 복사꽃 지고 여름이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또 다른 한 쪽을 향하여 / 수플로 街 / 흐르는 강 / 生의 중심으로 흐르는 강 / 도시의 길 / 눈 내리는 숲은 어둡지 않다 / 혁명의 핏물이 흐르는 운하 / 아비뇽의 다리 / 기억의 문 / 빈혈의 이 아침에 etc.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프랑스 유학을 한 이중수 시인은 1987년 『시문학』, ...
우리는 그렇게 늙지 않는다 - 마이클 거리언
우리는 그렇게 늙지 않는다 작가 마이클 거리언 출판 위고 발매 2016.11.25. 우리는 인생의 새로운 ...
대구공항에서 중국 하이난 싼야공항 에어부산 탑승후기
중국 하이난 에어부산 탑승기 봄비의 여행로그 1. 대구공항에서 하이난 싼야공항 에어부산 노선 시간 2. 대...
◈신독재(愼獨齋) 전서 제 1권 ~ 제 7권 全
◈신독재(愼獨齋) 전서 제 1권 ~ 제 7권 全 ◐ 신독재전서 제 1권 시(詩) ○ 귀봉(龜峰)의 시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