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도 난폭해. 프랑수아즈 사강

2024.09.02

새하얗고 맨들면서도 오돌도돌한 표지의 이색적인 질감과 아무렇게나 갈겨 쓴 불어에 사강이라는 이름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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