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9] 엘 코시마노,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

2024.09.05

두껍지만 두께를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술술 읽힌다. 가볍게 킬링 타임용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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