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출처
방콕 차이나타운 신상 카페 - 더 썸머 커피 딸랏 노이
방콕에서 정말 많은 스파를 가봤지만 정말정말 찐 로컬 스파라고 느꼈던 Sang Thai Massage. 옷은 화장...
여행의 이유
방콕 어딘가에서의 메모. 왜 때문인지 실롬 역 인근에서 본 사람들의 걸음새가 조금은 다 삐딱하고 우스꽝...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 조식 (최신버전)
1.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 조식 레스토랑 위치 2024년 5월 기준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작년만 해도1층에 ...
방콕에서 먹은 것들 (3)
엠쿼티어 고메마켓 수박민트 쥬스 굳이 엠쿼티어에 가서 굳이 사들고 온 것. 그만큼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
방콕 차이나타운 바 AuFu
구글 맵을 통해 미리 찾아 둔 차이나타운의 힙한 클럽들. 그 중에서도 나는 Au fu에 갔다. 아주 유명하지...
방콕 신상 쇼핑몰 엠스피어 리얼 후기
2015~16년만 해도 현지인이 추천하는 신상 쇼핑몰이었던 엠쿼티어. 이후에 나는 방콕에 들릴 때마다 꼭 엠...
나는 왜 실롬에서 5박이나 했는가. 차이나타운 찬양기
차이나타운으로 넘어가기 직전. 체크아웃 전 아쉬워서 선베드에 조금 더 누워있었다. 남은 1.5박은 3성급으...
방콕에서 먹은 것들 (2)
푸팟퐁커리를 파스타로 즐기는 나라라니. 부럽다. 넘 맛있어서 삭삭 긁어 먹었는데 먹고 나서 속이 살짝 더...
방콕에서 산 것들
예쁜 쓰레기를 가져가지 않겠다는 일념 + 내가 주는 웬만한 방콕 여행 기념품이 지루해졌을 지인들을 배려(...
똠양꿍 찬양하기 + 방콕에서 먹은 것들 (1)
Aunty’s Wok PhayaThai에서 먹은 이번 여행의 첫 똠양꿍. 혼자서는 다 못먹을 걸 알고도 시켰는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