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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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과 공장
어제까지 자재 쌓는 자리 틀 만들어 정리 끝내고 오늘은 첫번째 작업으로 꼼짝마를 넉 대 만들었습니다. 괴...
꽃 구경
집 짓고 화단가꾸며 나무 심고 화초를 키운지 18년. 크고 작은 나무들이 220여종 들어섰고 그 아래로는 아...
나무발전소 목공방 이야기
공방을 새로 짓고 세번째 이삿짐을 날랐습니다. 짐차 두대로 나릅니다. 3년 넘게 자리를 잡고 꾸려온 시간...
다용도 공간 짓기
뒷간 겸 두엄간, 그리고 농사연장을 보관하는 다용도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2008년에 지었던 첫 뒷간은 ...
유공관 묻기
집 지은지 18년이 지납니다. 애초 집터를 다듬고 뒤꼍을 넒게 하고 수로관을 놨더라면 좋았을 것을 경험도 ...
노랑목련나무가 시드네요.
심은지 5-6년 되었을까요? 키도 4미터쯤 자라고 재작년에 한송이, 작년에 여러송이 그리고 올해 50여 송이 ...
마당에서 놉니다.
지난 5년 동안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로 일하다가 졸업을 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합...
제주로 간 빵빵난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블로그에 글 올린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네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그 사이 우리집 ...
비 잦은 봄
우리집에 식구로 산지 13년인지 14년인지 하여간 꽤 오래된 삼순할매는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 집아래까지 ...
봄이 오니 슬슬 바빠집니다.
5년 해 온 그루매니저 일은 끝났지만 그동안 함께 해 온 그루경영체와 같이 일을 해 갑니다. 나무발전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