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는 말 없이 간다는 말 없이, 이병률

2024.09.23

온다는 말 없이 간다는 말 없이 늦은 밤 술집에서 나오는데 주인 할머니 꽃다발을 놓고 간다며 마늘 찧던 ...
#찬란,#이병률,#문지시선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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