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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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워홀] D+41 크로스 아이언 밀스몰과 T&T 다녀오기
오랜만이죠!!! 요즘 뭐하고 사냐고 묻는다면... 열심히 스탬피드 즐기고 놀고 일도 간간히 구하고 그러고 ...
[캘거리워홀] D+34~40 시작은 딤섬으로/정말 멋진 노을을 만난다는 것/먹고 산책하고 교제하기
안녕하세요 7월까지 백수하기로 결정한 백수 혀나고입니다 하하 아무튼 한주간의 일상도 한번 올려볼까 하...
[캘거리워홀] D+28~33 먹고 놀고 살아가는 것/드디어 마이카/차타고 이케아 가보고 노즈힐도 올라보고
오랜만에 블로그 글 적는듯.. 요즘 뭐하냐고 묻는다면... nothing... 벗 아임 해피 점심으로 간단하게 계란...
[캘거리워홀] D+24~27 어김없이 돌아온 타코데이/우리동네의 풍경을 사랑해/차가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차 서류때문에 분주했다가 이제서야 여유가 좀 생겼움... 맞다 차가 생겼다!!!! 자세한...
[캘거리워홀] D+20~23 이탈리안마켓 구경하기/소소한데 너무 빨리 지나가는 일상/노즈 크릭 파크웨이 산책가기
진짜 시간 왜이리 빠른지... 일 시작하면 더 빠르게 갈거 같아서 약간 두렵다.. 금방 겨울 올거같아ㅠ 월마...
[캘거리워홀] D+17~19 평화로운 캐나다라이프/드디어 완전한 우리집/잉글우드 나이트 마켓 구경가기
오랜만이에여! 아직도 무직인 워홀러 인사드립니다.. 일은 언제 구하나...(먼산) 나머지 잔디를 깎기 위한 ...
[캘거리워홀] D+10~12 다시 돌아온 캘거리/도서관 카드 만들기/타코데이와 마라탕 그리고 호스텔의 밤
그렇다. 캔모어에서의 3박이 지나고 벌써 캘거리로 다시 돌아갈 날이 됨 ㅋㅋ 새삼 너무 빠르게 결정한건 ...
[캘거리워홀] D+9 캔모어에서 밴프 당일치기 다녀오기/간단한 트래킹과 아름다운 캐스케이드
거의 캔모어에서의 마지막 일정.. 사실 레쥬메 돌려보려고 예약했었던 밴프행 그냥 여행으로 즐기게 될줄이...
[캘거리워홀] D+7~8 일단 캔모어로 가보는거지 뭐/캔모어 다운타운 호스텔/록키산맥은 안질릴것 같아/그래시 레이크 하이킹까지
계속 늦은 업데이트... 이사하느라 노트북을 잡을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잠시 전 세입자들과 함께 지내느...
[델리같은윜리] 돌아오자마자 마구 먹고 겹벚꽃 보고 또 먹는 삶/반포한강에 가고싶었는데 소원성취했다
드디어 한국글의 마지막... 이제부터는 캐나다 여행글이나 워홀일상글을 올릴 생각하니 새삼 내가 해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