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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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들뜬 마음과 차분한 마음의 길이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방법)
서른 살이 넘어서 음주를 시작했다.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노라면 감정이 올라간다. 음악을 듣고, 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양석모 라고 합니다. 저는 글쓰기가 취미입니다. 글을 쓰며 내가 겪은 삶을 되돌아보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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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모님의 블로그
[수필]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
사람들과 대화해 보면, 나 같이 방송을 놀이로 하려는 사람이든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이든, 다들 유튜브 방...
[수필] 봄바람이 분다
아직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봄바람이 불었다. 저녁의 계명대 대명캠퍼스를 걸었다. 달이 없어서 어...
[수필] 삶이라는 연극
요즘 스트레스 받고 있구나. 오랜만에 군대 꿈을 꿨다. 매질의 공포 속에서, 좋아하는 친구의 손을 잡으며 ...
[수필] 봄
겨울밤, 신천 산책로에서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밟았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추운 강바람을 맞으며 달렸...
3월 활동 사진 (갱신됩니다)
[수필]나의 식곤증 고찰
그동안 건강 관리를 위한 생체 원리를 공부하고 실천해왔다. 수면 시간, 알코올 섭취 적정량, 적당한 운동 ...
[수필]영화 보는 삶, 영화 같은 삶
우리 글쓰기 모임에서 한 달에 한 번 영화 보는 날이었다. 영화쟁이 길도 쌤이 고심하여 영화를 골라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