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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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을, 24년 6월 17일 월 영성일기
어제 두통이 심해서 일찍 잠자리에 드는 바람에 영성일기를 못썼다. 다음날 아침에 되어서 쓰는 어제의 일...
함께 하는 기쁨에 관하여, 24년 6월 16일 주일 영성일기
사실 어제 정말 이사야 62기도회에서 참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일정이 너무 빡세서 뻗어버렸다… 오늘도 ...
24.6.14.금. 영성일기
주님, 제발 제 입 좀… 감사하다. 그래도 주님이 내가 잘못한 것을 바로 알려주시고 용서를 구하게 하셨다....
나의 기쁨이 주님의 기쁨, 24년 6월 13일 목 영성일기
새물결기독학교 중고등 수요채플 설교 노트 테이킹. 하나님은 내가 기쁠 때 기뻐하시는 분이다. 그러나 내...
회초리를 드신 아버지의 마음, 24년 6월 12일 영성일기
대망의 수요일인데 아침부터 지각을... 주님... 아침 시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명의 아이들을 챙겨 ...
일상이 곧 영성이구나. 24년 6월 11일 화 영성일기
뜨거운 열정은 없어도 일상을 살면서 순간순간 주님을 바라볼 수 있었던 하루. 월요일은 너무 정신이 없었...
영성일기도 휴가 다녀와버렸… 24년 6월 10일 월 영성일기
휴일동안 제대로 영성훈련을 못하고 결국 며칠 놓아버렸다! 그래도 다시 시작하는 영성일기. 주님의 임재를...
쉼도 주님이 주셨어요.24년 6월 6일 영성일기
친정에 오면 신기하게도 내 모든 세포가 집에 왔다는 걸 아는지 긴장이 확 풀어진다. 계속 졸리고 널부러지...
수치의 기간을 지나며, 24년 6월 5일 수요일 영성일기
가장 바쁜 수요일, 달리고 달리다가 부산까지 달려오는 바람에 영성일기 쓸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그래도 ...
주님의 사랑은 어디에나,24년 6월 4일 화요일 영성일기
아침에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다가 무심코 핸드폰을 들고 영상을 봤다.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해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