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출처
성, 카프카, K
비구름이 낮게 깔려 온종일 흐린 날, 카프카의 『성』을 읽었다. 짙은 안개와 어둠 속에서 헤매는 『성』의...
오십부터 삶이 재미있어졌다
드디어... 엄마 책이 나왔습니다. 엄마의 20년 동안의 여행기록 초고를 읽으면서 과연 책으로 묶일 수 있을...
책, 일상
책장 정리를 조금씩 하고 있다. 하루 날 잡아서 한꺼번에 하면 좋겠지만, 날 잡기를 미루다 보니, 영영 못 ...
한강, 카프카, 소송, 법 앞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관련 기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이 있었다. ‘외신들 “한국의 ...
2024 노벨문학상_한강
와우, 한강 작가가 수상하다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채식주의자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촉진하는 밤
1. 새벽 6시에 눈이 떠졌다.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잠들지 않고 그대로 일어났다. 창밖을 보니, 울긋불긋한...
카프카의 첫 장편 실종자_아메리카
지난 금요일 <실종자> 줌 모임을 하면서 나온 말중에 하나. 카프카 소설이 아니었다면 끝까지 읽지 ...
[6년 전 오늘] 추석에 하는 추억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한때 우리 송편 빚었어' 나를 작은 할머니(충격)라고 부를 100일도 안...
변신. 단식광대. 카프카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는 뒤숭숭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침대에서 한 마리의 흉측한 벌레로 변해 있...
사랑은 창작의 에너지_카프카
1. 몇 년 전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 달간 머물렀을 때 책방을 찾아다녔다. 호치민 책방을 구경하고 싶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