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투계」를 읽고, 문학과지성사, 임도울 옮김

2024.11.16

“disgusting” 책 읽는 내내 느꼈던 이미지는 ‘더러움’과 ‘추악함’이었다.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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