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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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나의 베란다 (8)
가을이 오는 중 해가 들어오는 베란다의 빛깔을 참 좋아한다. 제닌. 자꾸 검은점들이 생기다가 깨끗한 잎들...
23년, 나의 베란다 (9)
겨울로 들어서는, 23년의 마지막. 아침. 해가 낮아지니 겨울이 오는것같다. 창문틈으로 바라보는 아침의 베...
23년, 나의 베란다 (7)
여전히, 여름 아직은 더운 9월. 사진이 많지는 않다. 아마도, 아이들을 재우고 물주러 나온 밤베란다. 식물...
23년, 나의 베란다(6)
온통 초록빛의 공간 여름이다. 나의 엘초코. 아마 오르비폴리아를 찍은?? 삭발한 화분에서 큰 입을 내어준...
23년, 나의 베란다 (5)
여름, 관엽들의 계절 무럭무럭 자라는 식물들의 계절, 여름이다. 대왕토끼발고사리. 색도 아름답고 잎도 예...
23년, 나의 베란다 (4)
여름같은, 더운 봄 5월 사진을 빠뜨렸다! 보라삭소롬. 작은 삽수 하나 샀는데 1년동안 저렇게 커졌다. 너무...
23년, 나의 베란다 (3)
본격적인 봄의 기운으로 큰 변화 없이 그대로인듯한 식물들. 이래저래 자리를 조금씩 바꾸고싶지만, 식물의...
23년, 나의 베란다 (2)
봄이 온 나의 베란다 1,2월 사진이 많지않아서 두달씩 올려볼까했으나 3월 사진이 생각보다 많음. 늦은 사...
23년, 나의 베란다 (1)
싱그러움 가득했던 베란다 오랜만에 식물 사진 몇개 찍다가 예전모습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사진들. 23년 ...
우리 딸 5살 미니프로필
2024 4월, 우리 딸 모습 벚꽃이 흩날리던 날 태어난 우리 둘째. 5살 생일 기념 사진 남기기. 원피스를 입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