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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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책 33] 전쟁과 평화1
줄거리 요약과 문구들을 올린다. [1부] 1805년 페테르부르크, 안나 파블로브나 셰레르(아네트)의 저택에서 ...
셀럽인기 프로테오글리칸 필름 (함량UP) 완벽 가이드 | 프로테오글리칸, 콘드로이친, 식약처 HACCP 인증 제품 정보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오늘은 너무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 있어서 오랜만에 글을 작성해봅니다. 셀럽...
백S12. 언니의 독설
시절이 인연이다. 꼭 ‘총량의 법칙’을 말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가 되면 그만하고 싶어질 때가 온다. 어...
백S12. 생사람 잡기
능청스럽기 짝이 없다. 비가 온다. 태풍이 온다고 하니 평소에 들고 다니던 양산 겸용 우산을 내려놓고 장...
백S12. 안 하는 편이 더 좋겠습니다.
어느 것이든 실타래처럼 연결되기 마련이다. 다른 분 글에서 <난생처음 독서 모임>이라는 책을 알게 ...
백S12. 잔소리
북키즈들과 불판놀이(라 쓰고 야자타임이라 읽는다) 하던 중에, 어찌하여 닉네임을 '왈츠'로 지...
백S12. 루시 (LUCY, 2014), 오래전에 생명을 선물 받은 것처럼 (★3.84)
좋은 영화는 세월이 지나도 세련되다. 당시에도 그랬다는데 우리의 평도 극과 극에 달했다. 3.0에서 4.5까...
[‘24 7월~9월] 가족행사(?)들
나 한국에 온지 아직 한 달도 안됐네 ㅎㅎ 취미부자 큰딸램의 밴드공연이 있던 날, 조심스레 “학부모 가도...
[‘24 7월~9월] 어느새 8월
더 플레이스 괜찮았어서 친정엄마랑 같이 한번 더 갔다. 건강검진(9년만의 대장내시경 포함) 하느라 죽을뻔...
백S12. 실수
실수 - 크고, 작고, 엉뚱한 실수 에피소드. 진지충에 가까운 나는 글감을 받고 아무리 생각해도 실수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