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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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밤 - (내게) 다가오는 말들(feat. 은유)
P.106 상대의 눈을 보는 일은 존중의 짧은 의례이거늘. P.138 캄빌리는 아버지 지시대로만 살다보니 자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기쁨과 함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니.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한글로 된 책이 세계에서 주목받고 여러 ...
소유의 문법 - '가치'를 알아보는 눈과 선택에의 적용
소유한다는 것. 그것에 대한 합당함과 과욕의 차이. 그 차이를 알아보고 판단하는 혜안(慧眼). 소설 속 주...
감수성 수업 - 느끼고 깨달아 결국 헤쳐가는 힘
통통한 볼살. 턱을 괴고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한 아이의 모습이 귀엽고 천진해 보인다. 미술 작품같은...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 solidarité
이 책은 코로나로 한창 혼란스럽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에게 자아성찰의 시간, 불필요한 형식이 서서히 제거...
문학이 필요한 시간- 상처와 슬픔을 이해하는...
슬픔을 의도로 글을 쓴 게 아닌데도 자꾸만 내 눈물샘을 자극하는 작가가 있다. 내 속의 어린 나를 아는 듯...
관심과 사랑하는 분야는 그 사람의 정체성
요즘 읽고 있는 책 정여울 작가의 '문학이 필요한 시간'에 있는 사진이다. 삽화가 중간중간 있어...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 사회적 시선 돌아보기
[ 여성 미스테리 소설집 ] ■ 정해연 - 아름다운 괴물 ■ 송시우 - 버릴 수 없는 ■ 서미애 - 까마귀 장례...
경우 없는 세계 - '경우'라는 빛
아버지는 근면한 사업가였다.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자수성가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
동트기 힘든 긴 밤 - 언젠가 새벽은 온다
10년 넘게 거대한 권력과 맞서 싸운 한 검찰관의 처절한 인생. "부당한 일을 보더라도 나서지 말라!&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