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요가 331회차 (몸이 부드러워지는 20분요가)

2024.12.02

남편이 잠시 짬이 난다며 산책하러 왔다. 10월 말일인데, 22도가 왠말이야. 반소매에 샌들을 신고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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