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출처
우리들의 타요
최근 아이들과 주구장창 갔던 곳인 과학관 거기에 로봇춤 공연이 하루에 한시간 간격으로 여러번 있는데 우...
뚜벅이여도 괜찮아( 두다리로 갈 수 있는곳만 가는거지 뭐 )
아들 둘 엄마는 뚜벅이여도 괜찮다! 두 다리로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깐! 덕분에 우리 ...
새벽수영 2월 셋째주( 접배평자 그리고 다이빙 )
이제 접배평자라는 말도 나온다 새삼 신기하다 그리고 3월 강습 등록을 하니 교정2반이라고 명칭도 바뀌었...
양말 짝 맞출 정신은 없어도 말입니다.
놀이터에 앉아서 보니 세상에 양말 색깔이 안 맞잖아;; 심지어 저 양말 삼일째 신고 있는데;; ( 아 진짜 애...
우리 애들 잠잘때는 아빠가 전담합니다
역시 새해에도 아이들의 잠 담당은 아빠입니다!! 우리집 분위기는 엄마는 호랑이 아빠는 토끼인데요 아무래...
너희들과 언제까지 놀이터에서 놀 수 있을까?
이렇게 몸살로 아프고, 괴로운데도 기어서라도 나가야 하는 엄마의 삶은 고달픔의 연속 그래도 한편으로는 ...
2024년 새벽수영 1주차( 몸살로 휴식 )
목도 어프고 미열도 계속된다 관절마다 쑤시고, 계속 늘어지고 화가 난다. 그냥 마냥저냥 쉬고싶다 아니 아...
새벽수영21주차( 2023년 마지막 )
대박사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접영이 열렸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강사님이 말씀하시길 딴...
새벽수영 20주차( 종이선생님 등장 )
이번주 역시 접영을 위주로 하는 강습시간들 접영은 내게 체력의 한계를 계속 느끼게 해준다;; 요령이 부족...
수영 19주차
자유형 3바퀴 ( 다른 수강생은 5바퀴 ) 배영 + 평영 1바퀴 나머지 접영 중간중간 걷기 아…이번주도 접영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