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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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가 되겠단 아이와 불안한 엄마
작년 봄부터 둘째 아이가 축구를 시작했어요. 학기 초, 축구부에 들어가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취미...
코로나19 후유증일까
최근 온 가족이 코로나19를 앓았어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었기에 안심하고 있었는데 남편...
AI 이후의 세계, 여러분은 어떤 방식의 의사결정을 하실 건가요
<AI 이후의 세계>에서는 AI가 불러올 세상에서는 의사결정 방식이 세 갈래로 나뉠 것이라고 말합...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김선영
두어 달 전에 읽기 시작했는데 가장 최근에야 책장을 덮은 책이 있어요. 김선영 선생님의 <잃었지만 잊...
조금 더 휴직이 필요하지 않냐는 말
엄마의 뇌출혈로 6개월간의 휴직을 마치고 복직을 한 지도 두어 달이 흘렀어요. 휴직 중에는 물론이고 복직...
의외의 쓸모, 여행 가계부!
작년 가을 초입, 남편과 제주도 자전거 종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아이들을 시부모님께 부탁드리고는 갈아입...
'맞춤형'에 길들여진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 후 제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주요 일간지와 함께 연합뉴스의 국제 이슈 및 IT/과...
돈은, 너로부터다 (김종봉과 제갈현열 지음)
복직 후 마음이 바빠 "일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핑계 속에 숨어 한동안 블로그를 돌보지 못했어...
몹시도 정직한 운동, 달리기
지난주 내내 비가 내렸고 덕분에 일주일에 단 하루도 달리지 못했다. 최근 주 1-2회 총 10킬로미터도 체 달...
나는 왜 번번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인가
약 한 달 반쯤 전일까요? 복직을 코앞에 두고 휴직 전에 입었던 옷들이 타이트해졌음을 느끼고는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