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적당히 게으르고 적당히 부지런하게

2024.12.16

시간이 또 마구 흘렀다. 한 해를 사분의 일만큼 남겨둔 지금, 연말의 내 상태를 가늠해본다. 새 프로젝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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