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 너는 충분히 잘 지낼 자격이 있는 사람이란다.

2024.12.16

며칠 전 스승의 날, 우리 집 둘째 알사탕은 작년 담임 선생님께 문자를 드렸다.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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