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출처
코타키나발루4 0520
마지막날 조식? 밖에 자리잡았다가 비와서 안으로 옮겼다. 이날 마신 웨잌업샷이 제일 맛났다. 파란 쌀...
코타키나발루2 0518
기대하던 조식은 만족스러웠다! 디저트에 초록색이 많길래 검색해보니 판단잎이라고 태국 말레이시아 같은...
코타키나발루1 0517
이런 1인 자리가 있었는지 몰랐다. 얼탱 사건으로 충격받은 심신 다스리기에 딱이었음?ㅋㅋ 셉이랑 접선...
0501 - 0516
두 달이나 밀렸다니! 대신 사진 고르면서 이때를 떠올려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실제로 이 시간 속에 있을 때...
0422 - 0430
간만에 ㅁㅏ곡러너모임 ? 역시나 러닝 이야기로 꽉 채웠다. 저녁엔 엄청 오랜만에 언니들 만났다! 예전...
0414 - 0421
즐거운 행사날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문화도, 당장 이 행사도, 만들어 온 누군가들의 시간과 노력에...
책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5월 6일 하루키 작품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어서 이번 신작은 한 번 편견 깨고 도전해보자라는 마음...
0410 - 0413
캠핑 의자에 앉아서 위스키 마실 생각하며 즐겁게 짐 쌌다. 다음 날 깜짝 선물로 시작하기 어쩜 주변에 천...
0401 - 0409
소개팅 현타 시기 왔다.. 저녁에 언니랑 만나기로 급하게 정해져서 집 근처에서 선물할 만한 것들 후딱 사...
0319 - 0331
우리 채채 생일 파티 생일날인데 발표 내용때문에 속상해하는 게 안타까웠다 ㅠ 아니 근데 ㅠ 뭐냐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