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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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431일~435일|낮잠 줄이기 / 어린이집 중간입소 첫 등원 / 적응기간 / 재접근기
어린이집 가야하는데 안일어나는 아갓시 새벽에 코막히고 기침하느라 계속 울고불고해서 제대로 잠을 못잤...
[육아일기] 421일~425일|거북이 카페 / 미와랑슬 / 토마토축제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엄마 괴롭히는 윤슬입니다. 외출합니다. 판교역으로 예슬이모가 픽업와줬읍니다. 이...
[육아일기] 426일~430일|14개월 / 돌치레 / 이거 가리키기 / 건강검진 / 어린이집 등원 준비
요즘 물건을 가리키면서 '이거? 이거?' 말하는 슬이 이거라는 말을 어디서 배웠을까 내가 벗긴거...
[육아일기] 416일~420일|유준이네 / 실내놀이터 / 모기퇴치액
요즘 목표는 티비 시청 줄이기,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주기 하지만 마음대로 되는건 없어유 희안할 정도로 ...
[육아일기] 411일~415일|바깥순이 / 홍천 한우 / 미인이 이모 / 모모 이자카야 / 카페 나들이 / 10kg
피리아니고 주사기인데? 헤헤 짝눈걸 귀여워 엄마 뭐해 일어나 나랑 놀아야지 그녀의 부름에 무거운 몸...
[육아일기] 406일~410일|카페 데이트 / 청석공원 출석 / 예방접종 / 조선휘 결혼식
또 나의 침대 점령하신 윤슬씨 오빠랑 각방 쓰는데, 오빠가 옆에서 자고있네;ㅎ 내가 씌운 거 아님. 미끄럼...
[육아일기] 401일~405일|경일삼촌 만나기 / 혜진이 집들이 / 쑥쑥자람터 / 랑이모네
(이젠 나보다 날씬한) 은혜 어머니께서 슬이 옷을 물려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보내주신 마스크팩 오마...
[화성시 서신면 맛집 / 제부도 가는 길 맛집] 물레방아
제부도 들어가기 전에 있는 유명한 식당입니다. 생생정보 등 유명한 프로그램에 나온 곳인데요, 바로 물레...
[육아일기] 396일~400일|13개월 / 400일 기념사진 / 마지막 문센데이 / 증명사진
12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김없이 본인 침대두고 내 침대로 올라온 스리,, 진짜 기저귀 귀신이세요?... ...
[육아일기] 391일~395일|창고 완성 / 앞 집 공사 / 곤지암 리버마켓 / 골목떡볶이
그거 더러운거야 바보야... 주말에 못했던 창고조립 드디어 마쳤습니다! 공구랑 유모차 들어가니 너무 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