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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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오브 마이 라이프
11월이 되면 기분이 묘해진다. 올해가 곧 끝이라는 사실을 아무래도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같다. 시간을 만질...
요즘 일어난 조금 무서운 일 2
지난 화요일, 요가수업을 마치고 요즘 요가를 같이 하고 있는 중국인 친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
가을에 진심인 사람
정리의 계절, 가을. 봄에는 봄옷을 사고 가을에는 옷을 처분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옷장을 정리하며 가을을...
직장에서 실수를 했다 망할
오늘은 업무에서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우리는 학생들과 상담 후 어드바이징 노트를 기록하는...
남편 출장 따라가기
지난 주말엔 에릭의 애틀랜타 출장을 따라 다녀왔다. 애틀랜타는 미국 남부 조지아주의 주도이자 복숭아로 ...
콜로라도 가을의 무지개
지난 주엔 오랜만에 콜로라도 덴버로 돌아가 재택을 했다. 콜로라도는 내가 미국에서 이민 생활을 처음 시...
밀물과 썰물, 파도와 고요
시작은 눈다래끼였다. 오른쪽 눈꺼풀에 속다래끼가 났는지 일주일 내내 눈이 욱씬거렸다. 일하기가 너무 싫...
뒤늦게 전한 안부
어느 주말엔 에릭 고모님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클리블랜드에 다녀왔다. 거의 7년만에 다시 방문하는 ...
미국에서 조선 직장인으로 살기
7월을 여독과 몸살로 겨우 보내니 어느새 불볕더위가 절정인 8월이 찾아왔다. 인디언들에게 8월은 옥수수가...
일하다 만나는 무례한 사람들
나는 미국 사립 대학에서 국제 학생, 학자들에게 이민 및 비자 관련 자문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내가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