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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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보내며..3 (시간-보편적이면서 특별한, 절대적이면서 상대적인)
2022년 8월 1일 월요일 시간이란 무엇일까? 시간처럼 보편적이면서 특별한 것이 또 있을까? 어제 저녁, 엄...
엄마를 보내며..4 (Coldplay-Daddy)
2022년 8월 4일 목요일 요즘은 늦은 하루일과를 끝내고, 밤 10시가 넘어, 1시간쯤 동네를 걷는다. 걷다보면...
엄마를 보내며..5 (별은 죽을때)
2022년 8월 6일 토요일 지금시각.. 밤 10시 58분.. 저녁 약 까지 드셨으니, 오늘은 부디 밤새 아프시지 않...
엄마를 보내며..6 (아름다운 피츠로이)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말도 안되는 가정이지만, 인간이 physical 과 mental, 두개의 화합물이라면, 그래...
엄마를 보내며..7 (영혼의 집-이사벨 아옌데)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거의 한달 여에 걸쳐서 이사벨 아옌데의 <영혼의 집>을 읽었다. <영혼의 ...
엄마를 보내며..8 (섬망)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1주일만에 만난 엄마는 더 수척하고, 더 기운이 없으시고, 말씀도 거의 없으시다. ...
엄마를 보내며..9
2022년 8월 22일 월요일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억울함이나 저항 없이 아픔 없이 편안히 받아들이는 것.. ...
엄마를 보내며..10
2022년 8월 28일 일요일 엄마는 이제 방에만 계신다. 잠과 식사는 침대서 하시고, 용변은 환자용 실내 변기...
엄마를 보내며..11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오늘 아침 집을 나설땐 제법 선선했다. 엄마집으로 오던 첫 주말, 그땐 7월이었다....
엄마를 보내며..12 (선하고 동정심 넘치는 너그러운 존재)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지난 주말, 일 때문에 엄마에게 못가, 월요일 저녁에 엄마에게 갔다. 시간이 늦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