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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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송지현
처음으로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책을 읽었다. 처음으로 오랫동안 바다를 마주했다. 내 기억 속 바다는 구정...
이런 가을
아무도 궁금해하진 않지만 수요 없는 공급이지만 두 달만에 일상 사진 시작 스타트는 먹는 거 여름 수박 올...
취미는 사생활-장진영
9월 중순을 넘어 하순을 향해 달려가는데 아침저녁으로 에어컨 틀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거임? 비가 오는 토...
종말의 바보-이사카 고타로
신기 방기한 유튜브 선생님이 추천해 준 노래가 있으면 한 곡을 반복해서 듣는 게 요즘 나의 힐링의 순간이...
마음만 먹으면-장진영
그런 식으로 울기 좋은 밤이 또 어디 있었을까.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 날도 있었지. 울음을 참으...
나의 사내연애 이야기-장진영
나는 왜 지금껏 장진영이라는 소설가를 몰랐을까. 그래. 내가 모든 소설가를 다 알 순 없지. 내가 문학의 ...
러브 누아르-한정현
한국의 합계 출생률이 0.78명이라고 했더니 미국의 법학자 조앤 윌리엄스는 와,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긍정의 말들-박산호
이러다 죽는 거 아닐까.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할 정도로 아팠다. 근육통과 오한이 들어서 (이...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문보영
나의 영역 한동안 까불고 다녔더니 체력이 다했나 보다. 휴일에도 낮잠 대신 부지런을 떤다고 청소하고 책 ...
좀비들-김중혁
잘 따라와, 내가 지켜줄게 왜 다시 『좀비들』이 생각났을까. 이미 두 번이나 읽은 소설인데. 두 번 읽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