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어오는 문장159]금강이 아니어도 좋다. 그대만의 봉우리, 그대만의 계곡 하나 품고 있다면 그곳에 마음의 색을 입혀볼 수도 있겠다고,

2025.01.17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159] 느슨한 소재라곤 없다. 여백이라 부를 만한 강물도, 하늘도, 평원도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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