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출처
순간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다룰 줄 아는 것, 우리는 익숙해지는 그 순간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열여덟 해를 살아내고
아침부터 복도에 곡소리가 가득하다. 아이의 보호자로 보이는 이가 복도에 쓰러져 땅을 치며 통곡을 한다. ...
사진 일기 / 진주, 남강, 평거동, 낙원스낵, 창원, 귀산, 스타벅스,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 진주카페판단, 진주펄디스트릭, 진주행그리케이브, 진주도기요기
며칠 날씨가 요란스럽다. 맑았다가 또 흐렸다가, 그러다 비가 쏟아지고_ 흐렸다 개었다 내 마음과 비슷했나...
통영 일기 / 통영, 비진도, 비진도 해수욕장, 비진외항, 통영섬여행
그리 더웠던 여름은, 이제야 떠날 준비가 되었나 보다. 입추를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대구 일기 / 동대구역,동대구신세계백화점,아이엠어버거,동대구역카페,아눅,Anook,대구더부처스,반월당카페,호롱커피,대구젠틀몬스터
5월 28일_ 나는 더운 여름에도 긴소매 옷을 자주 입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테고, 저녁이 되면 좀 쌀쌀하...
사진 일기
봄은 우리가 모르게 훌쩍 떠났다. 어느새 여름이 되었고, 짠-하고 등장한 여름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
복숭아 귀신
엄마는 지난 5월부터 애를 태웠다. 내가 아직도 철 지난 겨울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이 고민의 근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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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 5월 1일 한양 나는 이맘때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그 답답함을 풀기 위해서 엄청난 물...
병길씨의 하모니카
음력 4월 29일 병원을 지키겠다던 나를 엄마와 오빠가 한사코 말리며, 택시 안으로 등을 떠밀었다. 얼마동...
10분이면 끝날 방 청소를 꾸물거리며 하다가 멈추고_ 먼지가 쌓인 노트북이 작동이 되려나_ 싶어 전원을 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