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출처
드디어 2024다이어리 연말정산 했어요!(무료양식있음)
다이어리 피드백 모임을 하면서 1년 정산(?)하는 날만 기다려왔는데 새해부터 예정된 여행이 있어 베트남에...
라코스테#아디다스#나이키양말
배송가능(5만원이사 무료배송) 성인 3족 9,900원 아디다스양말#나이키양말#스포츠양말#양말#성인양말#여성...
241218_혼자 남겨진 감정에게 옷입히기
이 세 장의 사진흐름이 묘하게 좋았다. 머리카락에서 느껴지는 시간 어깨위로 내려앉은 빛 손 너머에서 빛...
내가 진짜 바쁜게 맞나? 알맹이에 집중하는 타임플래너쓰기_2025년 다이어리쓰기 사전모임후기
어제는 한살림 모임방에서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고 싶은 분들을 새롭게 만났다. 나도 잘 모르지만 원래 잘 ...
2024 1215_광장
하루 한컷만(이라도) 고르자는 마음으로 기록하려했는데 이날은 도저히 그안에 담긴 이야기가 많아 한장으...
2024 1213 초1 막내의 어제 일기
#맑음이일기 #오늘한컷 '맑음'이라는 글자를 가장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는 아이다. 내가 이 글자...
가난에 대한 글쓰기, 그 허기를 채워주는 《일인칭 가난》
매달 모임이 끝날 때쯤 우리는 다음 달 읽고 싶은 책 추천을 한다. 그중에 세 권을 투표로 올려놓고 익명투...
2024 1211 놀아줄 사람도 없이 아무 할일이 없는 것처럼 슬퍼
어제 먹다 남은 피자를 데워 아이들 아침밥으로 잘라서 내었다. 따끈한 수프가 있었음 해서 양송이 스프를 ...
11월 다이어리 피드백, 2025년 다이어리모임 안내
며칠 전 밤 늦게 11월을 피드백하는 다이어리모임이 있었다. 불안하고 시끄러운 정국에 대해 서로 분노를 ...
심야극장, <Room next door>와 두 중년 여성
지난 주말에 극장에 가서 심야영화를 봤다. <82년생 김지영>을 심야로 혼자 봤던 기억이 난다.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