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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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체조
잼따. 단순하지만 가볍지 않게. 이라부처럼?
인사이드 아웃 2
1보다 다양한 감정들이 추가되었지만 몇몇 감정들은 감정의 역할을 잘 했는지 모르겠음. 사춘기에 접어들면...
세 가족
여름 햇살에 연둣빛으로 반짝이는 잎들이 가득한 거리를 나란히 손잡고 걸어가는 어린 남매와 엄마. 그중 ...
따끈따끔
따끈한 라떼가 먹고 싶다 비가 오니깐 속이 따끔따끔하니깐
2024년 6월 일기
? 6월 안녕 ?
여름 빨리 왔다 꺼져
오오~랜만에 일상 사진 ! ! 보자보자 그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나~~ 5월 30일 솔의 청첩장 받은 날 솔이 뭐...
도대체 왜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서 여섯 시 전철을 타도 앉아서 갈 수가 없는 건지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건지 화가...
여러분
절대 밖을 보지 마세요 줄을 벗어나면 안 됩니다 남들의 시선을 맨 앞에 두시구요 주어진 틀에서만 계세요 ...
수어 - 손으로 만든 표정의 말들
송파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집 가기 전 마지막으로 들렀던 낫 저스트 북스. 아주 작고 책도 많지 않았지만...
2024년 5월 일기
2024년 왜 케 빨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