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출처
나의 피부 일기
런데이를 시작했다. 달리기라면 질색하는 내가 어쩌다 3주째 달리기를 하고 있냐미욘.. 피부가 요지랄이기...
아토피 완치되는 약은 왜 없을까
왜케 다 피곤하냐 나도 너처럼 짧은 다리 꼬고 걍 허공 보면서 누워있고 싶다
그저 생각만
어떤 사진을 찍을 때 이걸 모아서 블로그에 적어야지 생각한다 두 개쯤 모이면 아 두 개 정도로는 쓰기 애...
아케인
아케인이 끝났다. 공식적으로는? 하지만 시즌 2의 결말로 봐서는 시즌 3이 나와야 정상이긴 한데.. 뭐든 결...
음
내가 하고 싶은 일 중에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너와의 모든 지금
내게 언제의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넌 너를 그냥 믿어 도무지 너를 모르겠다면 네 곁에 나를 ...
구의 증명
기괴하다. 기괴하고 변태적이고 잔인하지만 너무나 절절한 로맨스다. 발버둥 칠수록 빠져나오기 힘든 현실...
장바구니의 책들2
지난번 장바구니의 책들 중에서는 3권을 구입했다. 한 권은 중고도서로, 두 권은 새 책으로. 그중 제일 두...
고쳐 쓰는 마음
내가 좋아하는 이윤주 작가님의 산문. 신작 나왔는지 몰랐는데 우연찮게 방문한 책방에서 발견! 으하하. 역...
주말 일기 이어 쓰기
날씨가 어제보다 추워졌다. 이른 아침 시간에 집을 나오니 저절로 몸이 움츠러든다. 드디어 겨울인가? 우하...